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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여파로 KBO리그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 우여곡절 끝에 무관중으로 리그를 시작했지만, 자금줄의 한 축이 마르며 위기상황이 닥치고 있는데요. 그래서인지 앓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. 대기업을 본사로 둔 수도권의 모 구단은 원정경기 숙소비용을 지불하지 못하고 있고, 또다른 구단은 은행대출을 받아 유지하고 있다는 말도 들리네요. 그마저 대출이 안되는 구단도 있다고 하고요. 이번주 실행위에선 2군 경기축소 논의가 있을 예정인데요. 각 구단이 7000만원 정도를 아끼기 위한 허리띠 졸라매기라고 합니다.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프로야구도 예외는 아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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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내용 봐서는 두산 키움일거 같네요